스마트스토어 셀프 다마고찌 시작합니다.

자 오늘부터 셀프 창업 다마고찌 프로젝트를 진행하고자 한다.

 

 

 

이 블로깅은 내 스마트스토어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기록이자,
이 블로그를 방문하는 여러분들에게 제가 알고 있고,
실제로 진행하면서 겪게 되는 경험들을 여러분들과
공유하고자 함이다.

 

 

 

 

우선 내가 오픈하여 운영 중인 스마트스토어를 공개한다.

 

 

 

 

가입심사는 2019. 12. 19.자에 받았지만,
사업자 전환을 한 날짜는 2020. 1. 31.자 이기 때문에
그 날짜를 실제 스토어를 오픈한 날짜라고 보면,
오늘이 3. 22. 이니까.. 2달 오픈한지 두 달 가까이
시간이 지났음을 알 수 있다.

우선 말씀드리고 싶은 부분은 나는 순수히 부업으로
스마트스토어를 운영하고 있다.
내가 스마트스토어에 투자하는 시간은 평균 1시간이며,
일주일에 이틀 정도만 3-4시간을 투자하고 있다.

 

 

 

그렇기 때문에 전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자
하시는 분들에게는 내 블로그의 성격이 맞지 않을 수 있다.
내가 목표하는 바는 월급 외 100만원의 부수입을 얻는 것.

이번 코로나 사태를 겪으면서 뼈저리게 느낀 점은
내 노동이 끊겨도 계속 수입이 있어 내 가정이 
흔들리지 않토록 안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.

 

 

 

 

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..
순전히 이 블로깅은 부업, 투잡으로 스마트스토어를
운영하고자 하는 분들과 그 뜻을 같이 하고,

또 그 시작은 자본금이 거의 투입되지 않는
위탁판매를 통하여 스마트스토어를 운영할 것이다.
그렇기 때문에 스마트스토어 유튜버들처럼
그 성장과 수입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을 것이다.

 

 

 

 

그리고 내 스마트스토어의 시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
그러하듯 유튜버 신사임당을 통해서 이며,
유튜브 영상으로 시작해서 클래스101을 수강하고,
지금은 유튜버 일헥타르에서 많은 정보를 얻고 있다.

마지막으로 현재 내 스토어의 실적이다.
뭐 밝히기도 부끄러울 만큼 보잘 것 없지만,
말그대로 자본 한푼없이 이루었다고 생각하면 뿌듯하다.

 

 

 

 

여러분들도 지금 스마트스토어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,
또는 부업을 찾고 있는 분이 있는 분들에게는 도움이
될것이라 생각한다.

내 블로그의 글을 대부분이 실패, 실수의 경험이
되리라 생각한다. 나는 이 점이 내 블로그의 매력이
될 것이라고 생각한다.

대부분의 유튜버들은 드라마틱한 성공만을 말하고,
또 그러한 성공 방정식을 알려주기 때문에,
실제로 실패나 실수의 경험을 알려주지 않는다.

저와 함께 천천히 스마트스토어를 시작해 보거나,
혹은 스마트스토어의 시작이 어렵거나 두려운 분들은
제 경험을 발판삼아 시작을 해보길 바란다.